핑크 펭귄 표지 요즘 병원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런 저런 책도 보고, 강연도 듣고 있다. 그러던 중, 핑크펭귄이라는 책을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다. 우리는 사업을 하든 사업체에 다니든 우리가 지닌 가치를 잘 설명해서 판매해야 한다. 아무리 맛있는 국밥을 만들던, 멋진 옷을 만들던, 최고의 실력을 가져서 어떤 질병도 다 호전시킬 수 있든, 고객이 그것을 모른다면 의미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펭귄이라고 하자)를 다른 펭귄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나는 좋은 의사야.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환자든 내게 온다면 나는 만족시킬 수 있어... 라고 내가 생각한다고 해도,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광고가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알려준 책이 "핑크 펭귄이다." 그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에게 내 글을 잘 읽도록 하는 카피라이팅이 중요하다. 대부분 제목과 첫 번째 문장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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