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대연동 못골시장 ] 불효자는 옵니다.


[ 부산 대연동 못골시장 ] 불효자는 옵니다.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말이 이번 추석의 핫 키워드 중의 하나입니다.에고.. 많은 고민 끝에.. 집안 대표 불효자를 하기로 하고 고향이고 부모님 계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명절에만 찾아뵙는 부모님..어머니를 따라 집 근처 시장을 다녀왔습니다.부산 대연동에 있는 못골시장입니다.추석 대목이라 오랜만에 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큰 시장은 아닌데 어머니는 늘 이 시장을 이용하고 계시네요.예전에는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을 흥정을 해서 깎기도 하던데언제부터인지 어머니는 그냥 가게 주인이 부르는 금액을 그냥 주고 사시네요.. 어머니의 머릿속은 장남 왔다고 뭐 맛있는 걸 먹일까.. 온통 그 생각뿐이신 거..........

[ 부산 대연동 못골시장 ] 불효자는 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 부산 대연동 못골시장 ] 불효자는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