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흑돼지 맛집 제주돈아 친절하고 맛있네요


애월 흑돼지 맛집 제주돈아 친절하고 맛있네요

4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제주도와의 찻 만남은 대학교 1학년때로 돌아간다. 과동아리 여름 엠티로 처음 가본 제주도.. 그때는 완전 원시 모습의 제주도.바닷가와 산에 뭔 들개들이 그리 많았던지..1일차 : 제주공항-제주시 이마트-그랜드마스-애월베니키아호텔-제주돈아 흑돼지서귀포 공항의 빗줄기를 보니 곧 멈출 비는 아닌거 같다.지금은 어딘지도 기억안나는 바닷가 백사장에 큰 텐트 2개치고.. 밤새도록 기타치고 노래부르며 맥주 몇 박스에 필름은 끊기고..."그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김광석의 노래가사가 떠오른다.코로나19로 해외 비행길이 막히다보니 대한항공에서는 380기 국내비행상품이라는 그..........

애월 흑돼지 맛집 제주돈아 친절하고 맛있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애월 흑돼지 맛집 제주돈아 친절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