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신혼여행 3일차 / 프랄린 섬 근교 큐리어스섬 투어 (curieuse island), 발레드메 국립공원 (Vallee de Mai)


세이셸 신혼여행 3일차 / 프랄린 섬 근교 큐리어스섬 투어 (curieuse island), 발레드메 국립공원 (Vallee de Mai)

(※ 코로나 19 이전에 방문했습니다.) 신혼여행 3일차, 프랄린에서는 2일차. 세이셸은 관광 중심 국가이다보니 거의 모든 호텔/리조트에서 자체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갖고 있거나, 없다면 호텔 프론트에서 여행사를 연결해서 투어를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랄린 본섬은 작은 섬이라 하루면 다 둘러볼 수 있기도 하고, 근교에 작고 예쁜 섬들이 많다는 정보를 들어서 전날 밤에 미리 근교 섬으로 나가는 투어를 예약했다. 하루 전까지 예약 필수. 반나절 투어 중에 제일 인기가 많아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예약! Curieuse Island - Praslin 섬의 북쪽 해안에 가까운 작은 화강암 섬 - 코코 드 메르 야자 나무와 맹그로브 숲, 조용한 해변가 그리고 거대한 거북이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음. 일다안-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여행의 시작은 든든한 조식부터 :) 아래 사진에 있는 새는 세이셸에서 정말 흔하다. 새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어딜가나 볼 수 있다. 거의 우리나라 비둘기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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