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포의 6개월, 평일 낮의 잠원한강공원, 아기와 피크닉


(일상) 공포의 6개월, 평일 낮의 잠원한강공원, 아기와 피크닉

정보성 포스팅만으로도 바빠서 치여살다가 오랜만에 올려보는 일상 ️ 6개월 아기와 잠원한강공원 6갤이 된 새싹은 ️뒤집기 가능 되집기 아직 ️원웍인지 ere인지 둘다인지..c 여튼 공포의 ere시작 ️낮에는 일단 눕히기만 하면 1초컷으로 울고, 새벽에도 3시기상 ️낮잠 너무 안잠...20분컷...낮잠3은 안잘때도.. 하루종일 징징징징 이럴수록 잘해줘야지 생각하지만 쉽지 않음.. 기저귀만 갈려고 눕혀도 운다 낮잠 20분자고난 그녀를 안아주다 지쳐서 산책이라도 나가기로.... 잠원동에 사는 최고 장점은 한강공원이 15분컷! 도착 맘마시간이 겹쳐서 1끼분 분유를 가져왔다 (이때까진 순조로웠음) 사진 찍는 블로거마미와 밥이 급한 그녀 딸은 레이스에 보넷, 니삭스 패션이지만 엄마는 머리도 못감고 청바지에 양말 출산후 남은건 배와 뚱벅지 맘마는 한강뷰가 제맛이쥬 요즘 분유를 끼니마다 1-20씩 남긴다 엄마와 용호쌍박을 이루는 꿀벅지 우량아 그녀 몇몇분이 지나가시면서 아기 넘귀엽다고 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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