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기> 의대 입학 사정관 계약직 vs 싱크탱크 계약직 연구원 (면접 후기 포함)


<취업 후기> 의대 입학 사정관 계약직 vs 싱크탱크 계약직 연구원 (면접 후기 포함)

가족이 늘면서 그리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지출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화폐의 가치는 자꾸 들어들고 있네요. 그래서 결심을 했죠. 돈을 더 벌자. 돈은 버는 것이다. 그래서 분기 단위 계약으로 진행되는 본업 이외에 부정기적인 수입이라도 만들 요량으로 추가 취업에 도전을 했습니다. 커리어 개발의 목적도 있기도 하고요. 본업의 기본적인 일들은 저녁과 주말 일들로 돌렸고, 주중의 낮에 풀타임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레쥬메와 커버레터를 새롭게 작성해 돌렸습니다. 레터 사이즈 서류 1장에 모든 이력과 1장에 나의 특징과 차별점을 어필하는 모든 지원 사유를 담기가 정말 어려웠던 것 같네요.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원한 곳들이 한 지역 대표 의대의 입학 사정관 계약직과 유명 ..


원문링크 : <취업 후기> 의대 입학 사정관 계약직 vs 싱크탱크 계약직 연구원 (면접 후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