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스폰서십] 01 캐나다 영주권 신청 서류를 준비하고 및 접수하다.


[배우자 스폰서십] 01 캐나다 영주권 신청 서류를 준비하고 및 접수하다.

내가 영주권을 신청하게 될 줄이야. 보통 아내가 남편의 스폰서십을 받아 배우자 초청 형태로 영주권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나는 그 반대로 이미 영주권이 있는 아내님이 나의 스폰서가 되어서 영주권에 신청한 경우가 된다. 아내님은 역시 늘 옳고 위대하다. 사실, 나란 사람은 영주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불편함 없는 캐나다 생활을 하고 있어서 영주권에 대한 생각은 없던 사람이었다. 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에 도처에 기회들은 열려있는 것만 같았고, 또 "탁월함은 어떠한 차별도 이겨낸다"라는 말처럼 주변의 동료들이나 친구들을 보아도 능력만 된다면 영주권 없이도 가고 싶은 직장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케이스들이 당연시되듯이 많이 보아 왔기에 나 역시 영주권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다. 영주권은 ..


원문링크 : [배우자 스폰서십] 01 캐나다 영주권 신청 서류를 준비하고 및 접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