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라클 모닝_Day6


[3]미라클 모닝_Day6

오늘은 내가 생각해도 좀 기특했다. 어제 설마..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5시 30분에 알람을 맞췄고약. 11시 15분쯤 잠자리에 들었다. 자다가 깬게 거의 4시 정도였던 것 같다.알람이 울릴것 같은데 하면서울리진 않았으니 침대에 누워 뒤척이며자다 안자다...좀 피곤하고 짜증스럽기까지 했다. 그때문인가..5시 30분에 알람이 울리고알람을 끄고 잠시 좀더 잘까?일어날까를 살짝 고민하다가스스로에게 질문을 했다. "너는 아침에 왜 일찍 일어나고 싶니?""요 몇일 해보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어땠어?"나는 아침에 혼자 있는게 좋아. 우리집에서 나는 혼자 있을 시간이 별로 없거든. 시부모님, 딸, 남편까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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