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블로그씨 _ 입동 _ 올겨울이 나에게 주는 의미


To, 블로그씨 _ 입동 _ 올겨울이 나에게 주는 의미

To. 블로그씨오늘이 벌써 #입동 이라니시간이 참 빠르네요. 2020년이 시작하면서2000년 밀레니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밀레니엄 세대가 성인이 되고과거의 기준에서 너무나도 미래 같은 2020년이 벌써 이렇게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저는 겨울을 참 싫어합니다. 추위를 잘 타는 편이어서겨울은 늘 움추려드는 계절이에요. 겨울엔 약속을 잡지 않을 정도로,집에 콕 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저에게이번 겨울은 정말 특별합니다.#미라클모닝 을 시작했거든요. 겨울은 해가 짧아서아침해도 늦게 뜨고 그만큼 아침에 더 일어나기 힘든데그랬던 제가 요 며칠 새벽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미뤄왔던 블로그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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