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는 수염이 많이 빠진다. 임자는 이제 두살짜리 왕자님인데 탈모가 있나보다. 아마도? 임자말고 다른 고양이들도 수염이 많이 빠지는걸까? 아니면 임자가 탈모인걸까? 집 바닥이나 이불 청소를 하다보면 수염이 많이 떨어져있다. 근데 이렇게 많이 빠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금방 자라는거지? 겉으로는 티가 하나도 안나는데 내가 모은 수염은 이만큼이다. 임자가 아기였을 때부터 모았다면 더 많았겠지? 임자의 풀네임은 흑임자다. 임자는 5.5키로가 넘고 뱃살이 출렁출렁스~ 사실은 뱃살이 아니라 야생주머니인지 원시주머니랜다. 고양이가 몸을 늘릴때 쓰이는 살이라고... 아무튼 고양이 수염은 부적이라는 말이 있더라. 행운의 상징이라는데..........
고양이 수염은 부적! 고양이 탈모? 행운의 상징은 무슨 고양이털갈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양이 수염은 부적! 고양이 탈모? 행운의 상징은 무슨 고양이털갈이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