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Baloche 워십팀 강의] "세션이 많을 수록 나는 적게!"


[Paul Baloche 워십팀 강의] "세션이 많을 수록 나는 적게!"

찬양팀을 하다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특히 악기 세션을 맡게되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의 열심이 찬양을 더욱 힘차게, 은혜롭게 만들거야!" 뭐,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찬양팀으로 봉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음악성을 같이 끌고 가야 합니다. 찬양팀으로써 신앙성장의 이야기가 빠지면 당연히 안되지만 이번에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좀 더 음악성에 치우쳐진 주제가 아닐까 싶어서 좀 더 강조해봅니다. 밑천한 실력으로 찬양팀 베이스세션을 시작했던 날부터 지금까지의 저... 그리고 대부분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흔하게 실수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악기가 노래의 70%이상을 차지한다는 착각(?)입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겠지만 실상 연주를 들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무리해서 연주하고, 애드립을 넣는 경우를 꽤많이 보았습니다. "베이스가 화성의 기본이고, 리듬의 기본인데 베이스는 당연히 ...


#baloche #Paul #다이나믹 #찬양팀 #폴발로쉬

원문링크 : [Paul Baloche 워십팀 강의] "세션이 많을 수록 나는 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