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잘해보고 싶어요

방문자 100명이 됐다고 좋아했던 게 엊그젠데, 현자 타임이 온 거 같아요. 금세 200명, 300명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허허허 답답한 마음에 그냥 걸었습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한심한 생각도 들고 그만할까 생각도 들고 그렇게 걷다가 과거에 이 핑계 저 핑계로 소소하게 포기한 것들 그것들을 지금까지 잘 해왔더라면 지금의 난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고삐를 죄어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블로그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100일 동안 1일 1포스팅을 시작했고, 체계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블로그를 성장시켜 보고자 합니다.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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