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의 낚시 세상


닥터신의 낚시 세상

오늘의 웃음은 이 농어 덕분이네요. 원래 농어는 이렇게 큰건가요? 야무진 입술 동그란 눈동자 가지런한 줄문늬 날렵한 지느러미가 또 원장님 손길을 맛보았네요. 낚시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원장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마스크가 자세잡지 못하고 구겨져 있네요. 손맛이 좋으셨죠? 낚시의 참맛은 손맛이라는데~ 저 농어 사이즈를 보니 온몸으로 손맛아니 몸맛을 느끼셨겠네요. 농어를 잡아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원장님은 많이 못드시고 옆에 있던 들러리만 ~ 맛있게 ^^ 바다와 같은 하늘과 같은 파란 색을 바라보며 하루를 즐기고 또 맛있는 식재료를 이렇게 즐길수 있었다니 정말 행복한 하루 입니다. 빨리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져서 병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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