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세끼in은평] 불광천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카페 ‘근린커피’

주말에 할일하러 갔던 #근린커피 기똥이랑 같이 가려구 했는데 주차가 애매할 거 같아서 사전답사겸 혼자 댕겨왔따 응암역과 구산역 사이에 있는 레인보우다리? 맞나 여튼 불광천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다리인데 이 다리 바로 앞에 위치하구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많았지만.. 심지어 옆에 디저트도 있었지만.. 흐린눈하고 #콜드브루 시키기 ㅠㅠㅠㅠㅠㅠㅠ 담에 기똥이랑 올 때에는 부디 다이어트 끝나서 디저트 먹을 수 있기룰,, 핑 ㅠ 1층엔 1인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숨 여기 인테리어 완전 내취향 ㅠ 1층도 진짜 예쁜데 사람 많아서 사진 못찍었움 .. 창가 자리에는 1인석이 있고 옆에 창가에도 쭈욱 ~ 일자로 놓여있어서 할일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 내 자리에선 불광천 옆 모습이 보였다눙 ..ㅎㅎ .. 그래도 예뻤음 !! 특히 해질 때 기분 몽글몽글 여기 콜드브루 마싯네 ,, 보통 커피가 맛있으면 디저트도 맛있던데 . . . 얼마나 맛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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