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여행기 - 영덕,경주,포항 여행 2


모녀 여행기 - 영덕,경주,포항 여행 2

두쌍의 모녀 여행 3일차 이곳 구룡포에서 30분 가량 걸리는 호미곶. 우리나라 최동단, 장기반도의 끝, 영일만을 이루면서 돌출한 곶, 처음에는 생김새가 말갈기와 같다 하여 장기곶으로 불리다가, 2001년 12월부터 호랑이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호미곶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오늘 해 뜨는 시간은 7시 6분 새벽 5시부터 준비하여 출발했다 한번도 바다에서 일출을 본적이 없었기에 무척 설레었다 도착한 시간은 아직 일출 전이지만 벌써 해맞이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7시 6분 드디어 서서히 주변이 붉어지더니 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에서가장먼저 해가 뜨는 이곳에서 해맞이를 하고 소망을 빌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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