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카페 돌체(Dolce)에서 여유를 즐기다


세빛섬 카페 돌체(Dolce)에서 여유를 즐기다

세빛섬은 반포한강공원으로 가면 볼 수 있는 세 개의 섬입니다. 밤이 되면 야경이 무척 아름답지요.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세빛섬 카페도 있답니다. 바로 돌체(Dolce)인데요. 돌체는 바깥 반포한강공원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보면서 음료와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세빛섬 카페에요. 저희는 이 세빛섬 카페 돌체를 코로나 2.5단계 이전에 방문했어요. 이제 카페 취식이 허용된다고 하니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밤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는 세빛섬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밤이 되었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해서 세빛섬 카페로 들어가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곳이 바로 돌체였어요. 입구에 알파벳으로 Dolce라고 써 있더라고요. 바깥에서 바라본 돌체 카페 내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구에서 돌체 카페를 쭉~ 스캔한 저희는 바로 방문을 결정하기로 했어요. 돌체 카페는 세빛섬 건물의 1층을 빙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는 ...


#Dolce #돌체 #돌체카페 #세빛섬 #세빛섬돌체 #세빛섬카페 #카페돌체

원문링크 : 세빛섬 카페 돌체(Dolce)에서 여유를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