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화)


7/12(화)

회사 점심시간마다 컴활 실기 연습 중 근데 점심시간+퇴근 후에도 해야할 것 같다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당연한건데 퇴근하고 나면 기가 빨린다 근데 나는 퇴사자다 생각하고 다니니까 번뇌가 사라진다ㅋㅋ 물론 내 눈에 초점은 사라진지 오래... 퇴사하고 이직vs이직처 정해지면 퇴사 이건 정하기 힘든 문제이긴 하지만 퇴사 바로 안 하고 이직 준비하는 입장에서 장점은 마음은 편하다 며칠 뒤면 또 돈 들어오니까...근데 시간, 에너지, 잠 부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사람 성향따라 어떤게 나은 선택일지는 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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