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친구와 볼일을 보고 다녀온 오늘의 카페! 여름을 맞이해서 관리를 받고 왔는데.. 추천하고 싶지 않아서 넘어갈게요 ㅋㅋㅋ 성수까지 갈 힘은 없고 맛있는데는 가고싶어서 결정한 곳이에요. 카페 갈때 저는 리뷰가 너~ 무 많지 않고, 사람도 너~ 무 많지 않은 곳을 선호하는 편이긴한데 요새 제일 많이 가는 성수는 워낙 전부 맛집이라 숨은 카페가 많이는 없는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녀온 곳은 사람도 많이 없고, 개성도 있는 나름 숨은카페였어요ㅎㅎ 1호점 2호점이 있더라구요 2호점이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몰랐네요! 제가 방문했을 땐 없었지만 연예인 이벤트를 많이 하는 곳이더라구요ㅎㅎ 아이오쓰리 1호점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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