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페 분위기 맛집 소베뉴

소베뉴 세시부터 다섯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 음료만 마실 수 있었던 양식집. 다음번엔 꼭 브런치로 가보리... 2층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우와!하는 따님... 우와하기엔 일러>_< 탁 트인 숲세권이라, 통유리창 숲뷰가 인상적이었다. 3층은 루프탑이라 하는데 가지는못했다 ㅎㅎ 조명도 예쁘고 깔끔한 분위기 데이트하기넘넘 좋은 장소 발견해서 기분이가좋다. 게다가 주차공간도 널찍해서 더 좋았다. 음료는 비싼편 콜라하나에.......레몬얹어주고 4천원이라니..... 호텔식사에서 콜라가 4천원인걸 보고 놀랬는데.... 별생각없이 시켜준 콜라.... 안녕 내 사천원....(흑) 청포도에이드는 7500원인가 그랬는데 비싼만큼 진짜 청포도 들어가서 맛좋았다 레고놀이도하고...테이블에 사람이가 없다. 브레이크타임이라 더 좋았다 ㅋㅋㅋ카페놀이하기짱! 여기저기서 사진 찍어달라고 ㅎㅎ 카페 대여한줄 알았음.... 기대없이와서그런가 넘 이쁜 카페 케이크도있음 좋았을텐데 그건없는듯 ㅠ.ㅜ 다음엔 밥 무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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