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6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6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데 깜깜한 터널을 지나는 기분입니다. 내가 과연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자신이 점점 없어지고 노력에 비해 기약이 없는 성과는 점점 나를 지치게 하네요 이럴때일 수록 나가서 산책도 하고 새로운 것들을 보고 경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서 또,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용현동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인 다맛차에서 시그니처인 제주세작(녹차라떼)를 마셨습니다. 다맛차 시그니처 메뉴 답게 달달한 크림과 녹차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게 조금 아쉬웠지만 분위기도 조용하고 젋은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가서 공부하거나 책 읽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맛차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489번길 52 1층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허기가 져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용현동 인하대 후문 근처에 위치한 꽃피는 삼겹살이라는 곳입니다. 생 삼겹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초벌로 삼겹살을 튀긴후에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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