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해 신원찾기 아이디어와 궁금증


6.25. 전사자 유해 신원찾기 아이디어와 궁금증

이 글은 원래, 6.25. 전사자를 통계적으로 대표하는 모집단을 추정해 가구마다 직접 방문, DNA 시료채취를 하자는 내용이었다. 고령의 유가족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국가가 유가족을 찾아나설 때가 되었다는 취지였다. 특히, 국민영양조사나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같이 기존의 표본구성 노하우와 인력을 활용하자는 것이 핵심이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모계/부계 8촌까지 혈족여부를 알 수 있으니, 제도를 몰랐거나 어쩌면 전사한 사실도 몰랐을 유가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Q. 유가족이 DNA 시료채취에 응한다면 곧바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가? A. 아니다. 다른자료로 비교대조 해야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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