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섬유센터 전시회, 일리야 밀스타인, 3부


삼성동 섬유센터 전시회, 일리야 밀스타인, 3부

마이아트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캐비닛 3. 1983년 여름, 소호의 저녁 첫 번째 캐비닛에서는 홀로 있는 사람을, 두 번째 캐비닛에서는 소규모 그룹 내의 사람들을 다뤘습니다. 3번째 캐비닛에서는 앞서 다뤘던 작품들에 비해 군중, 번화가 등 더 큰 외부 세계를 배경으로 작품이 구성됩니다. 1983년 여름, 소호의 저녁 <1983년 여름, 뉴욕 시리즈>는 더 뉴욕 타임즈 스타일 매거진의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작품들은 1983년의 여름, 작가의 상상 속에서 창조된 소호, 할렘, 어퍼 이스트 사이드, 이스트 빌리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호를 거닐고 있는 예술가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이 보이시나요? 좌 : 장 미셸 바스키아 (출처 : 롯데 뮤지엄) 우 : 앤디 워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1983년 여름, 할렘의 늦은 아침 흑인 문화의 본고장답게 거리에서 비보잉을 하는 빨간 옷의 흑인 청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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