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엘리엇 어윗, 코로나 19 이후의 파리, 3부


패션의 도시, 엘리엇 어윗, 코로나 19 이후의 파리, 3부

성남아트센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파리, 패션의 매혹 파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패션과 유행의 도시가 아닐까요? 패션 위크는 패션 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특정 도시 내에서 1주일 정도 기간에 브랜드들의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는 가장 권위있고 파급력이 강한 도시이며, 이들을 모아 세계 4대 패션 위크라고 부릅니다. 이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것은 파리 패션 위크입니다. (위) 디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 크리스토퍼 앤더슨, 2013 (아래) 소니아 리키엘 쇼에 줄을 선 관람객들, 마틴 파, 2011 (위) 끌로에 백 스테이지, 알렉스 마졸리, 2014 (아래) 샤넬의 s/s 오트쿠튀르 패션쇼, 알렉 소스, 2007 끌로에, 샤넬의 패션쇼가 열리는 건물의 내부 모습을 보니 '그랑 팔레'입니다. 그랑 팔레는 1900년에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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