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통꼬막장 친정엄마의 손맛이네요


벌교 통꼬막장 친정엄마의 손맛이네요

벌교 통꼬막장 별미네요쌀쌀한 겨울이 요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꼬막이 생각납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꼬막 반찬을 참 맛있게 해주셨어요. 올해 겨울엔 엄마의 꼬막 반찬을 못 먹을 것 같아요. 세월의 흐름을 무릎으로 다 느끼시고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시고 지금은 회복과 재활 중이시거든요.꼬막 생각이 나서 사러 갈까 했지만 여러 가지로 맘이 분주하던 요즘, 지인분이 추천해 준 벌교 통꼬막장으로 깔깔했던 입맛을 찾을 수 있어 소개해봅니다.요렇게 아이스팩과 함께 살짝 언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자연해동이 금방 되더라구요. 나머지 통은 냉동실로 보내고 먹을 만큼만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벌교 통꼬막장은 150g*5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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