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집중] 다시 초집중자되기


[초집중] 다시 초집중자되기

미래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타인이 자신의 집중력과 인생을 마음대로 주무르게 놔두는 사람과 당당히 자신을 '초집중자'라고 부르는 사람이다.본짓이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뭘까? 탈출구가 필요했다.16년간의 전업주부 생활, 권태기, 사춘기 아이, 그리고 사회 물정 모르는 아줌마로부터 탈출하고 성장하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존경하는 김미경님이 만든 유튜브 대학에 입학을 했고 독서모임을 2년 동안 유지해오고 있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그. 런. 데... 요즘 이 본짓에서 자꾸 다른 방향의 본짓이 생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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