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참굴비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는데요?


제주 참굴비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는데요?

제주 참굴비로 점심밥상 차려볼까요?굴비는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좋아하지 않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작지만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 밥도둑이지요. 아기가 이유식 할 때 흰 살 생선을 먼저 맛보잖아요. 저희 아이는 가자미 다음으로 잘 먹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쭉 생선을 아주 잘 먹는 아이로 자랐지요.굴비는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으로 지방질이 적어 소화가 잘 되므로 발육기의 어린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노인에게도 좋다.보통 굴비는 제사상에 올라가는 부세처럼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살이 통통한 걸 고르는 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길이만 길고 살이 없으면 구워내면 정말 먹을 것이 없는 것도 있더라고요. 통통한 것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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