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행 - 마지막 날 아바나(20191107-1108)


쿠바 여행 - 마지막 날 아바나(20191107-1108)

바라데로에서 아바나로 갈 여행사 버스는 약속된 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지나서 왔다. 버스는 생각보다 쾌적했다. 다만 좀 느릴 뿐 ㅠㅠ 그리고 여행사 버스라 그런지 앞에서 가이드 같으신 분이 버스 운전석 옆에서 마이크로 뭐라고 뭐라고 설명을 해주시긴 했는데 잘 안들었다.ㅋㅋ 뒤에 보이는 게 우리가 탔던 버스다. 숙소 찾아가는 중~ 트리니다드에서의 무모함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바라데로에서 엄청나게 검색하여 딱 맘에 드는 숙소를 미리 예약했다.ㅋㅋ 드디어 찾은 우리 숙소!! 그런데.. 갑자기 주인이 급하게 뛰어내려오더니 오늘 원래 나가기로 한 앙골라 임산부가 갑자기 아파서 하루 더 있기로 했다며.......... 방이 없다는...............

쿠바 여행 - 마지막 날 아바나(20191107-110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쿠바 여행 - 마지막 날 아바나(201911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