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테이블마운틴

---

클래스 메이트가 내일 테이블마운틴 같이 가지 않을래? 해서 ok!! 하고 출발했는데 이렇게 높은 돌산일 줄은 몰랐었다. 저질체력인 나에겐 넘나 힘들..ㅋㅋ 그래도 힘들게 오르다가 뒤돌아 보면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 정상까지 갈 수 있었다.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저런 길을 걸었다니..... 워오... 대단쓰! 테이블 마운틴은 정말 멋있었다. 일단 우리나라 산과는 다른 모양이 신기하면서도 매력적이었다. 꼭대기의 모양이 평평해서 그런지(약 3km라고 한다) 트레킹 코스도 15분, 30분, 45분 이렇게 3가지 있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닐 곳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가볍게 아무 옷이나 입고 등산을 했다. 우리나라처럼 일..........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테이블마운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테이블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