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 - 빈트후크


[2011]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 - 빈트후크

아프리카까지 왔는데 남아공에만 머물러 있기 아까운 마음에 남아공 바로 위에 있는 나미비아로 여행을 계획했다. 나미비아는 일찍부터 독일의 식민 지배를 받아왔고, 1915년부터는 남아공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990년 독립을 했다고 한다. 여행 전 말라리아 약도 먹고 비자도 받고 렌트카도 예약하고 숙소도 예약하고 그렇게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를 시작으로 9박 10일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일단 케이프타운에서 빈트후크로 출발할 때 인터케이프라는 버스를 이용해서 갔다. 거의 하루 종일 간 것 같다.ㅋㅋ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국경지역. 버스에서 내려 나미비아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심사 받고 나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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