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뮤젠버그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뮤젠버그

어딜 가나 예쁜 바다가 있는 케이프타운 뮤젠버그에 서핑을 하러 갔다. 뮤젠버그(Muizenberg) 따뜻한 바닷물과 바람이 많이 부는 뮤젠버그는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해변 중 하나이다. 해변에 도착하기 전부터 서핑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서퍼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주변에는 장비 렌탈샵들이 많이 있었다. 서핑 슈트와 보드를 빌려 나갔다. 같이 간 클래스 메이트들ㅋㅋㅋ 나는 물도 무서워하는 데다가 운동신경도 없어서 보드에 배 깔고 깔작깔작 하다가 흥미를 못 느끼고 금방 포기했다.ㅋㅋㅋㅋ 걍 산책하고 바다 보러 나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나도 서핑하러 온 것 아닌 것처럼ㅋㅋㅋ 뮤젠버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야 하나? 마..........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뮤젠버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뮤젠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