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워터프론트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워터프론트

10년이나 된 너무나 오래전 사진들이긴 하지만 보기만 해도 아직도 좋기만 한 남아공 케이프타운이다. 나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되려나.....ㅎㅎ 유에스비에 보관해놓은 사진을 좀 꺼내보려 한다. 빅토리아 그리고 알프레드 워터프론트 (Victoria and Alfred Waterfront) 줄여서 워터프론트라고 부른다. 케이프타운에서 홈스테이랑 학교 외의 처음으로 방문했던 관광지다.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나 예뻤던 곳이다. 아프리카 속의 유럽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빅토리아 와프라는 쇼핑몰도 있고 박물관, 아쿠아리움, 음식점 등등이 있다. 마치 항구 옆에 지어진 커다란 대형 쇼핑몰 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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