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캠스베이 & 클리프톤 비치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캠스베이 & 클리프톤 비치

내가 있었던 씨포인트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가면 캠스베이라는 부촌이 있다. 그 부촌 앞에는 클리프톤 비치라는 해변이 있는데 아주 뜨겁고 고운 모래사장과 아주 차가웠던 물이 생각난다. 캠스베이 & 클리프톤 비치 (Camps Bay & Clifton Beach)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학교 친구들과 같이 미니버스를 타고 갔다. 넘나 뜨거웠던 모래사장 때문에 맨발로 걷는 게 고통스러웠다..ㅠㅠ 근데 발바닥 식혀주려고 바닷가에 들어가면 캐차갑!!!!! 굉장히 극과 극인 체험이었다. 멀리 클리프톤 비치랑 그 위로 캠스베이의 부잣집들이 보인다.ㅋㅋ 그리고 그 뒤엔 트웰브 아파슬!! 트웰브 아파슬은 12개의 봉우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캠스베이 & 클리프톤 비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캠스베이 & 클리프톤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