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 - 스와코프문드 & 월비스베이


[2011]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 - 스와코프문드 & 월비스베이

사막 투어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갔다. 스와코프문드 그리고 월비스베이 스와코프문드(Swakopmund) 독일 식민 지배 당시 주요 항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변에는 유럽풍 건물들이 많이 있다. 지금은 항구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해변 휴양지로 남아있다. 마을 지도가 귀엽다.ㅎ 주변에는 바이크 타는 곳도 있었지만 나는 면허도 없고 운전도 못했던 시절이라..ㅠㅠ 멀리서 보기만 했다.ㅎ 스와코프문드 해변 날씨가 엄청 흐렸었는데 점차 맑아졌다. 플라밍고도 봤다. (처음엔 플라밍고인 줄도 모름 '_') 해안가 주변에는 박물관, 등대, 카페 등 쉬어 갈 만한 곳이 있었다. 노상에는 힘바 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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