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공기는 차지만 걷기는 참 좋았다

쌀쌀한 겨울입니다. 신랑과 배불리 저녁식사후 집 앞 산책길을 한바퀴 돌 겸 다녀왔어요. 귀여운 #미니베어브릭 들고 다녀왔어요!! 하천에 흐르는 아파트의 #불빛 과 거리의 #가로수 불빛들이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 너무 이뻐서 걷다가 잠시 멈추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보았어요! 찬바람이 느껴져 얼굴을 빨갛고 마스크의 공기가 탁해질 쯤.. 계속 걸어서 그런지 덥기도 하였답니다. 잠시나마 밤 공기 쐬면서 신랑과 손잡고 걷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가끔 짧지만 이런시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밤 공기는 차지만 걷기는 참 좋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밤 공기는 차지만 걷기는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