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상장 _ 삼형제의 성과는 엄마를 힘나게한다.

육아는 이쁘맘입니다. 일하는 엄마라 요즘 정말 너무 너무 바빠서 울 삼형제 등원할때. 저녁에 잠깐 보는게 다인 일상들에 지쳐가다가도 카톡이나 문자로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오늘은 이렇게 학교에서 시험본 거 가져와 보여주는 아이들 모습에 힘이 나는 워킹맘 이쁘입니다. 학교에서 사회과목 시험을 보았나봐요. 100점 맞았다면서 가방에서 꺼내주는 울 아들 1호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합기도대회에 출전한 삼형제들!! 1호 원이는 초등부에서 1위를 2호 찬이는 초등부에서 2위를 3호 윤이는 유치부에서 3위를 하였어요. 어찌 1.2.3호가 1.2.3위를 골라서 했는지.ㅋㅋ 칭찬해주려 방에 들어갔더니 타자연습을 하는 아이들이였답니다. 정말 ..너희들 엄마 없어도 알아서 잘 하는구나. 오늘도 오늘도 @ 육아는 이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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