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녹색어머니회 학교 안전지킴이


[육아일기] 녹색어머니회 학교 안전지킴이

- 육아 일기 겸 이쁘맘의 끄적이는 일기 - 오늘은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가 되어 아침 일찍 부터 학교앞에서 아이들 안전지킴이가 되었다. 녹색어머니회가 공지를 보니 녹색 학부모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신청을 해서 녹색어머니(녹색학무보회)를 하였지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1~6학년까지 학부모 전원이 참여한다.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여러명일 겅우, 첫째 자녀가 속한 학년 반 차례에 자동으로 배정이 되었다. 연 1회정도 활동하게 되어 일하는 엄마지만 시간 조정을 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오전 8시 20분~8시 50분까지 30분간 하는 봉사활동이라 아이들과 학교 등원을 조금 일찍하고 엄마가 깃발든 모습을 보는 원이와 찬이가 옆에서 함께 있어주었다. 교장선생님께서 아이들은 추우니 먼저 교실에 가라고 하자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 나의 아이들! 나는 몰랐지만 교실 복도에서 수업전까지 엄마하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정문 옆 꿈나무지킴이실에서 비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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