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영어공부를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로 선택한 이유

요즘 주 3회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 우리 첫째 원이를 보면서 둘째, 셋째도 캠블리 화상영어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캠블리키즈의 튜터 소개영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튜터를 선택하고 기대하는 모습이 엄마가 지켜볼때는 참 의미가 있더라구요. 캠블리키즈는 정말 좋은 튜터가 많은데 아이와 찰떡으로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것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아이의 영어수준이나 속도에 맞게 잘 도와주는 튜터!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고 정확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튜터를 찾는일은 엄마가 도와줘야하는 부분이지만 잘 맞아 수업을 할때는 최고의 에너지가 나더라구요. 그만큼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피킹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다른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로 인풋 중심의 영어공부를 보완하기 위해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를 하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원어민튜터와의 대화로 진행되는 화상영어는 스피킹과 소통 역량, 더 나아가 글로벌적인 마인드를 쌓기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