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방금 지하철에서 핸드폰(아이폰6)로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손으로 핸드폰을 쳐서 바닥에 떨구었다. 그런데 미안하단 소리도 없다.

예의가 없는 사람이 참 많은 거 같다. 특히 지하철에서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는 거 같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감사를 모르거나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다. 교회 안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당혹스럽다.

나한테 그러는 것도 그렇지만, 세상에 나가서도 그럴까 걱정이다. 그래놓고 교회 다닌다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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