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와 징계01


정죄와 징계01

정죄와 징계 ~ 선택과 유기//축복과 저주01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1. intro 신학을 공부하다가 선택과 유기에 대한 것을 맞닥뜨리게 될 때마다, 나는 유기견이 생각난다. 하지만 유기견과 유기된 사람들의 차이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유기되기(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유기견은 자기가 버려지는 것을 못 견뎌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기가 원했다고는 해도 버림받은 사람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다음의 말씀을 살펴보자.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눅 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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