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 번씩 모든 교역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성경 시험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 (공인 성경 시험)


2년에 한 번씩 모든 교역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성경 시험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 (공인 성경 시험)

1. 2년에 한 번씩 모든 교역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성경 시험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 물론 장로와 안수집사 등 교회내 항존직도 마찬가지다.

기준 점수에서 미달되면 패스할 때까지 사역을 할 수 없게 한다. 한 번 붙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계속 그 점수를 유지해야만 한다.

불합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행된다면 대단한 일이 될 것도 같다. 말씀을 모르는 자는 목사는 커녕 장로도, 안수집사도, 권사도 될 수 없는 거다.

(또는 쪽팔리게도 중간에 떨어진다.) 2. 하지만 장점도 있다.

사역하는 사람은 정말 말씀을 아는 사람인 거다. 왜냐하면 공인 성경 통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자가 되는 거다.

게다가 정말 이 시험이 어려울 경우, 장로와 권사, 집사도 교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다. 정말 저 어려운 시험에 붙었다고.

마찬가지로 목회자 역시 존경 받을 거다. (물론 인정이 필요하다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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