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혹독한 사람


다른 사람에게 혹독한 사람

요즘.. 다른 사람에게 혹독한 사람 오리이빨 2016. 1. 7. 1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다른 사람에게 혹독한 사람은 왜 자기 자신에게도 혹독하기 어려운 걸까? 2.

"A라는 사람이 직장에 입사하여 의욕이 충만한 상태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B라는 상사가 나타난다.

그 사람은 내가 뭘 해도 맘에 들어 하지 않고, 나의 업적과 수고를 깎아내리려고만 한다. 조금이라도 잘못한 게 없는지 항상 두 눈을 부릅뜨고 관찰한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피를 말리고, 일요일 밤이 되면 이튿날 그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잠도 잘 안 온다. - 이승민, 상처 받을 용기" 이런 사람을 본다.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서는 혹독하고 변명을 허용하지 않으며, “당신을 봐라.

항상 그렇지 않느냐. 바꿔라.”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본다. 변명하지 말고 그냥 실수를 인정하고 바뀌라고만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치고 실제로 자기 자신이 달라지려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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