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른 예배


취향에 따른 예배

요즘.. 취향에 따른 예배 오리이빨 2016. 9. 17. 15: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성도는 예배를 사랑했지만 '드럼과 기타'보다 ' 오르간과 벨, 호른' 취향이었다. 1.

우리는 새로 온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쓴다. 불필요하게 외부인에게 이질감을 주거나 혼란을 더해 주는 요소를 없애려고 애쓴다.

우리는 늘 '방문자의 눈'으로 예배당을 돌아다니며 비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없는지 찾는다. 우리는 이것이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나 함이니(고전 9:22)"라는 바울의 마음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이방인의 뜰'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삶과 예배로 사람들을 끌어들일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우리 예배와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비신자들이 예배 중에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야 하는 게 마땅하다. 예수님은 이방인의 뜰을 어지럽힌 것을 보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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