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사용한다는 치아염소산수 - 바이오클리너


병원에서도 사용한다는 치아염소산수 - 바이오클리너

*주의* 오늘(2020년 4월 6일) 이러한 소독 방식은 마스크에 사용하지 말라고 뉴스에 나왔다는 소식을 여러 사람들로부터 들었다. 주의하시길 바란다. 1.

요즘 코로나가 워낙 극성이라, 조금이나마 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뿌려서 멸균하는 제품을 열심히 찾아보았다. 그러다 찾아내게 된 제품이 바로 아래의 제품 - 치아염소산수다.

(치아염소산수는 알코올과 달리 사용 후 몇 분의 시간이 흐르면 물로 변한다. 이 점이 사실 가장 마음에 들었다.) 2 제품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통을 보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뚜겅이 달려 있지만, 스프레이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바꾸어 낄 수 있다.

주의사항 : 인체에 직접 뿌리는 것은 안 된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3. 제품의 사용 모습은 아래와 같다.

(사진을 보면 옆에 다른 제품도 있는데.. 시간이 나면 이것들도 포스팅해보겠다.)

나의 경우 이 제품을 마스크에 사용한다. 햇빛에 말리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아서 치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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