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 돼지털 샤워 브러쉬 두 달 사용 후기


웨신 돼지털 샤워 브러쉬 두 달 사용 후기

1. 지난 번에 올렸던 글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거의 개봉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등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들(1) 웨신 돼지털 샤워 브러쉬 1.요새 등 피부가 별로 좋지 않은 거 같아서 고민 중에 샤워 브러쉬를 구매하기로 했다.

사실 거품망을 ... blog.naver.com 2. 두 달 정도 쓴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일단 생각보다 돼지털이 잘 정리가 안 되는 듯하다.

서로 엉켜서.. 원래대로 돌릴 수가 없다.

부드럽고 아프지 않은 것은 분명 커다란 장점이지만, 브러쉬 털이 정리가 잘 안 된다는 건 단점이다.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돼지털이 아래를 보도록 두었음에도..

별 차이는 없었다. 3. 그리고 분명 샤워 브러쉬인데 물에 좀 취약한 거 같다.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나 잘 코팅된 제품과는 달리 상처를 쉽게 받고 까지는 것도 보기 별로 좋지 않다. 4. 그리고 튼튼하지가 못하다.

보면 알겠지만 사용한 지 두 달 정도 외었는데 벌써 부러졌다. 일본 꺼라고 무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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