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속 한국 교회에 대한 단상 - 하박국 시대의 의인


코로나 시대 속 한국 교회에 대한 단상 - 하박국 시대의 의인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1-4 코로나 시대 우리는 지금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코로나 시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어려움도 겪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에 대한 세상의 핍박”이다.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의 교회를 보면, 하박국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과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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