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의 밤거리


태국 치앙마이의 밤거리

1. 치앙마이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나 군것질을 했다.

치앙마이의 어묵을 사서 먹으며 가는데, 치앙마이의 어묵은 우리나라 길거리 어묵과는 살짝 모양이 달랐다. (먹는 방식도.

우리나라는 꼬치로 먹는데 여기서는 그러지 않았다.) 비닐에 담아서 걸어가면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확실히 불편했다.

그래도 양이 많은 거에 위안을.. (꼬치로 먹으면 많이 들고다니기 힘들긴 하다.) 2.

크리스마스가 다가와가서 치앙마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3. 그리고 우리는 치앙마이의 야경을 만끽하며 돌아다녔다.

치앙마이에도 야시장 같은 곳이 있고, 거리가 굉장히 깨끗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매우 좋았다. 4. 치앙마이는 확실히 한달살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예쁜 곳이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가기 좀 그렇지만, 언젠가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었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동남아 선교의 허브 중 하나로, 동남아의 다른 곳보다 날씨가 덜 덥기 때문에 선교사들의 훈련 센터도 이곳에 많았다.

동남아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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