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빈신학교, 기숙사에 도착하다 (2) Amazon에서 미리 구매한 물품들


미국 칼빈신학교, 기숙사에 도착하다 (2) Amazon에서 미리 구매한 물품들

칼빈신학교에 도착하기 전, 미리 구매한 물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물품들은 매우 유용했는데, 어떤 물품들이 있는지 소개해보고 싶다.

실제로 나는 매우 유용하다고 느꼈다. 먼저 이야기하자면, 침대 프레임, 침대 매트리스, 워터픽, 브리타 정수기, 그리고 비데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자. 침대 프레임 어차피 침대는 사야 한다.

사실 토퍼(침대 위에 올려 놓는 것)나 요를 사는 것도 고민해보았는데,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어서 카펫 위에 침대 매트리스나 요를 그냥 올려놓으면 곰팡이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침대 프레임은 어쩔 수 없이 구매 품목에 넣어 두었다.

원래는 침대 프레임 위에 상자 같은 거 하나를 더 올려야 하는데(이름이 뭔지는 잊어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침대 프레임 위에 매트리스만 올린다고 하기에 나도 굳이 비싸게 돈을 더 들이지는 않았다. 침대 프레임은 가장 저렴한 걸로 구매했다.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었다. 사진 순서가 살짝 엉망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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