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3:11-15에 등장하는 공적은 무엇인가?


고전 3:11-15에 등장하는 공적은 무엇인가?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 3:11-15) 모니터 목사) 여기서 말하는 공적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신앙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교회를 위하여 일한 것인가요?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했는데, 이 의미는.. ㄱ.

행위와 삶이 없으면 구원은 받지만 상은 못 받는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ㄴ. 우리가 잘못된 것으로 교회를 세울 때 (번영신학이나 그 외의 잘못된 신학들) 이 교회가 심판 앞에서 흩어짐을 받는다는 의...


#공적 #상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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