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3) Windmill Island Gardens intro


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3) Windmill Island Gardens intro

1. 미국 여행을 위해 미시간 튤립 축제에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Windmill Island Gardens에 방문했는데, 이제는 그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참고로 오늘은 Windmill Island Gardens의 티켓팅과 들어가자마자 아주 잠깐의 내용만 다룰 것이다.

Windmill Island Gardens 입구 주변에는 늪과 들풀 축제를 할 수 있을 법한 허리까지 오는 풀들이 있었다. 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Windmill Island Gardens 옆에 있는 느낌.

잘 관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우울함이 감도는 은근한 낭만이 있었다. 2. 그리고 Windmill Island Gardens 티켓팅을 하기 위해 줄을 서기로 했다.

아래의 사진은 아마 지난 포스팅에서 봤으리라 생각한다. 줄 선 지 10분 정도 지나 티켓팅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람이 꽤나 많았다.

지난 포스팅에도 설명했다시피 우리는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토요일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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