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8) 총평


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8) 총평

1. 튤립 축제를 한다고 하여 홀란드 튤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그 중에서도 Windmill Island Gardens를 중심으로 튤립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 Windmill Island Gardens가 아니라도 해도 홀란드에는 튤립이 잘 꾸며서 있는 곳이 많아서 무료로 튤립 꽃밭을 즐길 수 있었다. 미시간에 산다면 한 번쯤 시간을 들려 튤립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아마 미국 여행을 하는데 튤립 페스티벌 시기에 맞출 수 있다면 홀란드를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2. Windmill Island Gardens 관광을 마치고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데, 튤립이 없는데도 경관이 좋았다.

홀란드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로 미국이지만 네덜란드 분위기가 나는 듯했다. 3. 그리고 아까도 설명했지만, Windmill Island Gardens가 아니어도 홀란드의 곳곳에는 아래와 같은 튤립 꽃밭이 널려 있었다.

홀란드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니 이해가 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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